[뉴스핌=김현영 기자] 아일랜드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는 대단히 심각한 수준이며, 더 이상 놀랄말한 일이 없다는 확신을 시장에 심어주어야 한다고 유럽위원회(EC)가 입장을 밝혔다.
아마데우 알타파즈 EC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일랜드 은행권에 240억 유로 규모의 추가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에 대해 "이미 책정된 350억 유로의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으로 불편 없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날 아일랜드 은행권의 구조조정에 관한 전망이 나온 만큼, EC는 아일랜드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더 이상의 놀랄 일이 없다는 믿음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