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영원무역이 실적 및 주가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원무역은 전날보다 350원(3.37%) 오른 1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을 비롯해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 서정연 연구원은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원무역은 2분기부터 실적 및 주가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수주 상황이 양호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중국의 인건비 상승폭이 커 중국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체들의 철수가 잇따르고 있다"며 "글로벌 아웃도어 생산 상위업체인 영원무역으로 수주가 집중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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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