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2110선을 돌파하고 있다. 전고점이었던 지난 1월 27일의 2121.06에 점점 다가서는 상황이다. 전고점과의 차이는 6포인트 안팎 정도.
1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46포인트, 0.40% 오른 2115.1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59억원, 1291억원 가량의 주식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이 3576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프로그램도 차익, 비차익 모두 매수세로 총 3560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증권과 통신업이 2~3%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유통업, 은행, 철강/금속 등이 1% 내외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 의료정밀, 보험, 등은 소폭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다소 혼조세다.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S-Oil,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은 상승세지만, 현대모비스, 포스코, 기아차 등은 1~2% 하락세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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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