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LIG손해보험이 지난 2월 실적에서도 개선 흐름을 기록하면서 장초반 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5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전거래일보다 2.62%, 700원 오른 2만 7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LIG의 이익 상승 모멘텀이 강력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연구원은 "LIG손해보험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V자형 이익 개선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2010회계연도 수정순이익을 20%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올렸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특히 다른 회사와 대조적으로 투자이익률 호조를 보이고 있어 4분기 수정순이익이 자체 예상치(330억원)와 시장 컨센서스(336억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HMC투자증권 박윤영 연구원도 "최근 급격한 자동차보험손해율 개선으로 모멘텀이 희석됐다는 우려도 있지만, 여전히 손보주들의 매력은 점증할 것"이라며 "업황개선의 최대 수혜주인 현대해상을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최근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커진 LIG손보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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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