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테크윈이 올해 순이익 전망치가 전년대비 21% 하향 조정되고 적정주가도 떨어진 상황에서 4월부터 시장 거품해소가 회복세의 관건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최적 시점은 컨센서스 거품이 꺼지는 4월 실적 발표 전후가 될 것”이라며 “적정 주가도 실적 조정 폭 만큼 하향한 12만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2분기부터 실적 회복 국면 진입, IT를 제외한 주력 사업의 긍정적인 변화, 수급상 과거와 비교시 주가 바닥 구간 근접 등 추가 하락 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에 따라 향후 전개될 주가 시나리오는 주가 진바닥에 대한 고민, 4월 실적 발표 전후 거품 걷어내기, 비합리적인 주가 조정, 매수 기회 제공, 주력 사업에서 긍정적인 변화 등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권 연구원은 “시스템통합 위주로 CCTV 시장 확대를 제대로 누리고 있고 파워시스템에서 에너지 장비 위주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반도체장비 영역 확대로 다시 성장성이 부각되고 바이오 사업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 등 삼성테크윈 투자포인트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