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거진 유로존 부채위기와 달러 약세, 중동 불안정 등이 시장을 지지하며 금 선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경제 회복세 등에 따른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 움직임은 추가 상승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금 선물가는 특히 분기 기준으로는 1.3%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10분기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은 선물가는 1분기중 무려 22.5%나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6월물은 16.1달러가 오른 온스당 143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21.70달러~1441.00달러.
금 현물가는 이 시간 온스당 1432.1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423.38달러를 상회했다.
은 선물 5월물은 온스당 37.888달러로 마감되며 1분기중 22.5%나 올랐다.
전기동 선물도 달러 약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그러나 분기 기준으로는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감과 일본 원전사고, 중동 불안에 따른 경계감 등으로 지난 해 6월 이후 처음 하락세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49달러가 하락한 톤당 94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1분기 기준으로는 2.4%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은 3.35센트 오른 파운드당 4.3075달러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3%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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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