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에 비해 감소하며 미국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30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3월 26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 8000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6000 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8만 2000 건에서 38만 건으로 감소할 것을 기대한 전문가 예상보다는 악화된 결과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371만 4000 명으로, 직전주의 376만 5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어들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9만 4250 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3250 건 증가했다.
한편 당초 38만 2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9만 4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