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신규 주택착공이 9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2월 주택착공호수가 6만 2252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직전월에 기록한 2.7%의 증가율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지난달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증가세로 전환됐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월보다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수주액이 10.7%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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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