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인선이엔티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인선이엔티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555원(14.96%)오른 4265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선이엔티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이에 거래가 재개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코스닥 시장본부는 "인선이엔티는 과거 실적을 통해 영업의 지속성과 재무 건전성을 증명했고, 횡령ㆍ배임 혐의가 발생한 오종택 대표이사가 사임함과 동시에 외부 사외 이사를 영입하는 등 지배구조 경영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자료를 제출했다"며 상장 적격성 기준에 부합하는 만큼 상장폐지 실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일 구조조정 전문 사모투자펀드인 서울인베스트가 인선이엔티의 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대기업 투자 유치를 협의 중이라고 밝힌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인선이엔티는 이달 15일 최대주주인 오종택씨의 횡령ㆍ배임 혐의가 발생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라 거래가 중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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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