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미국의 민간 고용 증가폭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30일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3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20만 1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20만 3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다.
직전월에는 20만 8000개(수정치)의 일자리가 증가한 바 있다.
이 지표는 금요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에 선행하는 것으로,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19만 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소식에 미국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며, 한국시간 오후 9시 23분 현재 6개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지수는 0.05% 내린 76.20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는 낙폭을 다소 축소해 0.07% 내린 1.4101/03달러에, 달러/엔은 오름폭을 소폭 축소해 0.69% 오른 83.02/04엔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