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출석한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리비아 정부의 만행에 깊은 우려를 표하기 위해 5명의 리비아 외교관과 대사관부 육군 무관을 모두 추방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들이 영국 영토에 머무른다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헤이그 장관은 또한 영국 외교사절단이 28~29일 양일간 리비아 벵가지를 방문해 리비아 반군의 국민위원회 대표인 무스타파 압델 잘릴 전 법무장관을 비롯한 반정부 단체들과 접촉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