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예정 검사, 내달 4일부터 실시키로
- LIG건설 사태 관련 문제 확인 예정
[뉴스핌=송의준 기자] LIG건설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LIG손해보험에 대한 종합검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실시한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5월로 예정돼 있던 LIG손보에 대한 종합검사를 다음 달 4일부터 예비검사에 착수한 후 중순 이후에 본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이 금융당국이 검사 시기를 앞당겨 실시하기로 한 것은 LIG건설의 기업어음(CP)을 둘러싼 모럴해저드와 투자자 손실 등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이를 조기에 풀어가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감원은 LIG손보가 계열사나 최대주주에 대한 자금 대출이나 지원을 제한한 보험업법 규정을 어겼을 것으로 보지 않으면서도 이에 대한 세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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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