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C는 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의 286억 위안화에서 379억 위안화(미화 약 57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385억 위안화를 예상한 월가 전망치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
ICBC는 지난 한 해 순익은 전년의 1286억 위안화에서 1651억 6000만 위안화로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또한 1633억 위안화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ICBC는 중국의 4개 주요 국영은행 중 마지막으로 실적을 발표한 것이며, 금리 인상에 힘입어 대부분 은행들이 두자릿수 수익 증가를 보였다.
자산가치로 중국 4위인 중국은행은 4분기 33%의 순익증가를 발표했으며, 3위 은행 중국농업은행도 83%의 순익 증가를 발표하며 각각 기대이상의 실적을 보인 바 있다.
중국 2위 중국건설은행의 수익은 18.6% 증가했으나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