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디스 'A2', 스탠더드앤드푸어스 'BBB+' 신용등급 부여
[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은행이 미화로 5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30일 무디스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는 우리은행이 미 달러화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며 일제히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후순위채는 고정 금리로 이자가 지급되고 우리은행이 무조건적인 채무다. 또 조달되는 자금은 우리은행의 Tier-II 자본에 투입된다.
무디스는 이 후순위채의 신용등급을 'A2'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S&P는 'BBB+’등급을 부여했다. S&P는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 등급과 우리은행의 ‘A-’ 장기 신용 등급과의 차이는 이 채권의 후순위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P는 또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을 신용평가에서 최소자본항목으로 구분하고 조정총자본을 계산하는데 포함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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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