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투자증권은 30일 모두투어의 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보다 약 89% 늘어난 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모두투어는 항공사와 여행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매출액도 같은 기간 38%늘어 346억원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1분기 전체 송객수 시장점유율이 10.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SP도 전년동기대비 4.5% 높은 95만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국제 여행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패키지 시장점유율이 7.3%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일본 지진 발생으로 국제여객 수요가 축소되겠지만, 일본 지진이 비수기에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실적 훼손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최근 일본 지진 발생으로 센티멘털 요인이 악화되고 있지만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본다면 1분기가 가장 적절한 매수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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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