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방사성 요오드가 전국 12개 방사능 측정소에서 모두 검출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서울, 대전 등 전국 12개 권역 대학교 안에 설치된 방사능 측정소에서 26~28일 사흘 동안 채집한 대기 중 부유물질에서 방사성 요오드 131이 세제곱미터당 최소 0.049밀리베크렐(mBq/㎥)에서 최대 0.356밀리베크렐이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 춘천 측정소에서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 137과 세슘 134도 나왔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이번에 검출된 방사성 물질들이 자연상태에서는 존재하지 않아 후쿠시마 원전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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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