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근들어 일본 원전사고 뒤 방사능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도 소량이지만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사능 확산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방사능 오염물질 상당부분이 씻어내기만 해도 제거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손세정제관련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29일 오후 2시 20분 현재 파루는 일본 방사능 오염물질이 손세정제로 대부분 제거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전해진 뒤 2%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깨끗이 씻어내기만 해도 오염물질의 80~90%는 제거할 수 있다는 방사능 수칙이 공개된 이후 세정제의 매출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방사능 공포와 더불어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중국발 황사까지 겹치면서 세정제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방사능에 오염이 됐을 경우 입고 있던 옷을 벗고 깨끗이 씻는다면 오염물질의 80~90%는 제거가 가능하다"며 "특히 최근 황사가 본격화 됨에 따라 얼굴 클렌징을 할 때에는 손을 먼저 깨끗하게 씻어 2차 오염을 줄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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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