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일본 대지진가 원전 방사능 유출로 인해 안전성이 높은 한식업계가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우전문점 강강술래는 최근 2개월 간 매출곡선이 가파른 형태로 상승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회사원 고객이 많은 여의도점, 서초점, 역삼점에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 한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게다가 구제역 시기 미국, 호주산 쇠고기에 비해 한우 주문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반면 최근에는 한우 메뉴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최근 불어 닥친 일본발 대지진과 방사능 유출 여파로 인해 안전한 한식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제로 한달 사이 매출이 30%나 증가하며 한식에 대한 달라진 소비변화를 절실히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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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