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완전 전기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고성능 스포츠카 ‘아우디 e-트론’ 컨셉카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국내 출시 예정인 뉴 A8의 롱휠베이스 모델 ‘A8L’을 비롯해 뉴 아우디 TT, 뉴 아우디 A8, R8 스파이더, S4, Q5, Q7, A6 3.0 TDI 콰트로, A5, A4, A3 등 13종의 다양한 최신 모델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완전 전기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2인승 고성능 스포츠카다.
앞차축과 뒷차축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모터가 장착돼 네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진정한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출력 313마력, 토크 458.9kg.m의 강력한 파워로 제로백이 4.8초에 불과하다.

올해 5월 국내 출시 예정인 뉴 A8L은 아우디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A8의 롱휠베이스 버전이다.
전장이 5267mm로 기존의 A8 모델보다 130mm 길어졌다. 휠베이스 역시 130mm 늘어난 3122mm이고 전고는 2mm늘어난 1462mm이다. 전폭은 1949mm로 이전과 동일하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출품 차량 각각의 특성에 맞춰 패션쇼, CF 등 국내에서 활약 중인 20명의 남녀 신예 패션 모델을 투입해 '프레스티지&다이내믹' 컨셉을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앤디 앤 뎁(Andy & Debb)'의 김석원 패션 디자이너가 아우디 의상 제작을 맡아 패션 브랜드와 자동차 브랜드의 접목을 선보인다.
아울러, 아우디코리아는 서울모터쇼가 열리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2011 아우디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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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