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동 불안감에 따른 우려감이 점차 약화되며 전체적으로는 금 선물가가 압박받는 분위기였다.
달러는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이 4월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며 유로화에 대해 반락했다.
ECB의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가격 안정 목표를 지속적으로 넘어서고 있다고 밝히며 금리인상 기대감을 강화시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6.3달러가 하락한 온스당 1419.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10.10달러~1430.0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7분 기준 온스당 1419.95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 뉴욕 종가 수준 1427.75달러를 하회했다.
전기동 선물도 높은 재고 수준과 함께 중국의 매수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견지, 3주래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50달러가 하락한 톤당 953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도 6.90센트 내린 파운드당 4.35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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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