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위원장 권동열)의 경영닥터제 자문대상 기업이 2차 협력사로 확대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는 28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두산DST, SK텔레콤, LG이노텍, 포스코 등 9개 대기업 동반성장 담당 임원과 이들 기업의 20개 2차 협력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협력사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협력센터가 자문대상 기업을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게된 것은 지난해 전경련이 발표한 대기업의 동반성장 추진계회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병철 협력센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1차 협력사 위주로 진행된 경영닥터제를 올해부터는 동반성장을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문대상을 3차 협력사까지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차 협력사 경영닥터제 프로그램은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이 2차 협력사를 직접 찾아가 7개월 가량 무료로 경영전략 수립,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수행하고, 해당 중소기업이 희망할 경우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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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