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월요일 오전 일본 북동부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 사항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오전 7시 24분 경 일본 북동부 연안에서 리히터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진은 일본 전역에서 진도 5의 강도로 측정됐으며 미야기현과 이시노마키 지역에서는 진도 7로 측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후 3분만에 미야기현을 중심으로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지만 9시 50분 경에는 다시 경보를 해제했다.
도쿄전력은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원자로 1호기와 2호기 모두 피해가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도쿄젼력은 또한 가동이 중단된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전 역시 이번 지진으로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