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현대상선이 개인투자자 사자주문이 확대되며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그룹측이 경영권 안정의 일환으로 상선 지분을 늘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8일 오전 9시 25분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대비 5.87% 오른 3만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매수창구는 키움증권이다.
앞서 지난 25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사회를 통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면서 경영권 안정 차원에서 현대상선 주식 130만 4347주를 장내매수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 후 현대상선 지분비율은 22.62%로 증가하게 된다.
이와함께 넥스젠 캐피탈(Nexgen Capital)사와 2006년 10월 체결한 파생상품 계약 만기도 연장했다. 이 또한 현대상선에 대한 안정적인 주주 지위 확보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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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