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항공주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한공은 우리시간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 상승한 6만 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동앙, 우리투자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아시아나항공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05% 상승한 96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이로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사흘 연속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항공화물 수요량에 비해 화물기 공급이 부족해 당분간 항공업종의 호황국면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의 윤희도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9개 대형 항공사의 화물기 운영대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특히 고성장하는 중국-미주 노선에서의 화물수요 성장 잠재력이 커 항공주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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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