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열린아파트 사업의 후속 조치로 아파트 커뮤니티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 최종 선정된 43개 사업에 대해 1000만원 이내, 총 4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의 대상은 아파트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며 ▲자원 자원봉사 캠프 구축 및 운영 ▲공동육아방 ▲인근주민에 통로개방사업 ▲소규모 단지끼리 연합하여 추진하는 사업 ▲이외 각 자치구에서 자체 선정한 1개 사업 등 5개 권장사업 중에서 선택해 응모하거나, 단지 실정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신청은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3주간) 이뤄지며, 공모사업 신청서 및 추진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사업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각 자치구 공동주택 관련 부서에 응모 신청을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에는 1000만원 이내(1000만원 초과 금액은 단지 자체 부담)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윤규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입주민 스스로 커뮤니티에 대한 중요성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앞으로는 별도의 사업비 지원이 없더라도 아파트 스스로 커뮤니티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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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