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28일 동부화재에 대해 가시성 높은 분기 이익규모의 레벨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은준 연구원은 "보험영업 부문의 적자가 비교적 큰 폭으로 축소되면서, 올해 분기 수정순이익 1000억원대 시대가 열릴 전망"이라며 "턴어라운드가 아닌 이익 레벨업 단계 진입으로 나타나는 차별화 모습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익 증가 폭이 더욱 커지는 올해 수정순이익은 전년 대비 33.3% 증가한 42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에 따른 보험영업 부문 적자 축소와 운용자산 누적 효과에 기인한 지속적인 투자영업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호재로 작용한다는 것.
박 연구원은 "올해 기저효과 없이도 비교적 큰 폭의 이익 성장세가 기대되고, 지난 5개년(FY10 포함) 평균 수정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1%에 달한다는 점에서 타사 대비 우월한 수익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꾸준히 저점을 높여가는 우상향의 주가 움직임이 예상된다"며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보험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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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