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는 화재로 손상된 부천고가교의 교량용 강재를 긴급 공급해 공사기간을 1개월반이나 단축하고 교통정체를 조기에 해소시켰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서울외곽순환도로 부천중동 나들목의 화재로 손상된 교량 복구용 철강재 공급요청을 받고 통상 1달이나 걸리는 납기일을 10일로 줄여 공사기간을 결정적으로 단축시켰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당초 공사기간인 4개월동안 일평균 23만대 차량의 정체를 예상했으나 포스코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지원으로 교량 복구공사를 1개월반이나 줄인 2개월반만에 마치고 15일 개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 부천고가교 조기개통에 기여한 포스코 등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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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