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유통주 3인방이 3월 소비심리 악화 영향에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2시 35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날보다 1만원(2.28%) 내린 4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의 하락세다.
같은 시각 현대백화점 역시 1.52% 빠지고 있고 신세계도 0.62% 밀리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유통주에 대해 3월 소비심리 급격 악화로 박스권 상단의 저항력이 강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3월 소비심리는 지난달 소비심리에 반영되지 않았던 리비아 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과 물가·금리 상승 부담, 일본 지진과 원전사고 영향 등으로 저하가 예상됐다"며 "실제 하락폭은 예상보다 컸다"고 밝혔다.
그는 "소비심리의 방향과 변동은 유통업체의 영업환경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당분간 유통주가는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1분기 영업과 실적보다 매크로 변수의 추이에 더 민감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