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최근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능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홍삼이 방사능 피폭 해독에 도움이 연구결과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고려인삼학회는 홍삼은 방사능으로부터 손상된 세포활성화, 조혈기능개선 및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연구는 이미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인도 등의 학자들에 의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중이다.
관련 논문에 따르면 인삼의 진세노사이드가 방사선 감수성을 억제해 방사선으로부터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은 또 방사선으로 야기되는 적혈구, 백혈구, 림프구 감소 증을 회복시키는 데도 도움을 줬다. 방사선으로 인한 출혈 감소, 혈소판 생성 증가, 생존률 증가 등의 효과도 있었다.
부수적인 효과들도 많다. 홍삼이 체내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노화의 주된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청단백함량을 치유하거나 간기능 및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25일 건국대학교 의료생명대학 김시관 학장은 "고려인삼은 한국의 자랑입니다. 우리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타국산에 비해 몇 배나 비싸게 판매되는 제품이 과연 몇 가지나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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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