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금호타이어가 광주와 곡성공장 전체에 대한 폐쇄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300원(2.05%%) 내린 1만43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2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지만 직장 폐쇄소식이 전해지며 하락반전했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쟁의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운동장 및 부속시설을 포함한 광주·곡성공장 전체에 대한 폐쇄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노조의 불법 전면파업에 손실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고 정상적인 경영활동 또한 불가능하기에불법쟁의행위에 참여하는 사원 전원에 대해 무기한 직장폐쇄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노조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공장, 곡성공장에서 하루 동안 전면파업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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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