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GM이 여직원들 기(氣) 살리기에 나섰다.
한국GM은 25일, 여직원 5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공간 크링(kring)에서 '한국GM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1년 3월에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 100주년과 같은 해에 창립해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글로벌 쉐보레 브랜드의 한국 출범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회사 측은 '한국GM 여성의 날' 원년을 맞아 여직원들이 이뤄온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성공하는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과 다양한 경력의 여직원들이 참여하는 토론도 이어졌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많은 여직원들이 제품 기획, 개발, 생산,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회사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성인재 채용 확대와 맞춤형 인재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2005년부터 여성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선후배 여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M2W(Marketing to Women) 활동을 통해 여성의 세심한 감성을 반영한 제품 기획, 개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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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