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금호타이어의 주주총회가 별 이변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금호타이어는 25일 오전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 5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쟁의를 예고한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이날 주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등을 승인받았고, 이사회 결의로 회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그 외 사외이사로 신동혁 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과 박명재 CHA 의과대학교 총장이 선임되고 박병엽 팬택 부회장과 박 총장을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한편, 이날 김종호 금호타이어 사장은 “노조가 경영 위기 이후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노조문제는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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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