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채권금리가 상승 출발했다. 다음주 발표 예정인 월말 경제지표와 약세로 마감한 미국채권시장 등이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장초반 국고채 3년물 10-6호는 3.68%로 전날보다 2bp 올라 체결됐다. 국고채 5년물 11-1호는 전날보다 3bp 오른 4.09%, 국고채 10년물 10-3호는 4.47%로 전날과 같이 거래중이다.
국채선물도 약세 출발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7틱 내린 103.01에 체결됐다. 전날보다 7틱 내린 103.01에서 출발한 국채선물은 102.96까지 하락하는 등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602계약을 순매도했다. 증권사와 은행권도 541계약, 370계약의 매도우위다. 개인과 투신사가 각각 934계약, 502계약의 순매수로 대응중이다.
한 선물사 브로커는 "월말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을 가져가는 모습이다"며 "외인 순매수가 강하게 지속되지 못한다면 조정 움직임을 보일 것 같다"고 예측했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 매니저는 "어제 장 끝나고 한은 직매이이라는 호재가 있었지만 어제 장중 장기물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을 보면 약간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커브는 직매입이 있어 다소 플래트닝됐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간밤에 주식이 워낙 강해서 일단 밀리면서 출발하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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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