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거침없는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세가 연일 유입되면서 종합주가지수는 하루만에 또다시 상승했다. 외국인들은 현선물을 동시에 매수했으며 옵션에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거래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시장에서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연기금은 연일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신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했으며 특히 기계 운수장비 화학업종이 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베이시스는 하이콘탱고를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 모두 매수세가 유입됐고 이번달은 악재들이 쏟아지면서 시장에 불안한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이제는 어느새 분위기가 반전된 듯 하다. 베이시스 개선 아래 바닥 수준인 매수차익 잔고가 향후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분위기는 180도 반전됐다. 여전히 외부적인 악재들이 시장을 위협하고 있지만 시장 내부에서 보여지는 수급과 지표들은 추가적인 상승을 예상하게 한다. 지금처럼 외국인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고점을 섣불리 예상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외국인 수급이 변하기전까지는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봐도 되겠다.
하지만 올해 시장이 박스권이라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 현재 상황이 워낙 좋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고점을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고 있지만 큰 그림 상에서는 올해 1950~2000선 박스권을 형성할것으로 보이며 위 아래로 5% 수준의 변동성은 존재하겠다.
이렇게 박스권으로 보는 이유는 결국 금리 인상과 환율하락이라는 시장 내부적인 하락요인과 상장 기업 이익 증가라는 상승요인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추가 상승시 어느 정도 현금을 만들어 두는 전략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시황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런 박스권 장세에서 올해 관심을 가져야할 업종은 화학과 자동차다. 특.히 화학은 가장 매력있는 업종으로 일본 대지진 사태까지 겹치며 시장의 주도주로 부곽되고 있다. 특히 화학소재 업종은 올해 대폭적인 이익 개선이 예상되며 가장 매력있는 업종을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분위기가 형성되는 가운데 대형 화학주들은 신고가를 보이고 있으며 이제는 소형 화학주들에도 관심을 둘때가 된 것 같다.
자동차 업종도 비슷한 접근으로 대형 자동차주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주 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다.
관심 종목은 SK / 제일모직 / 송원산업 / 추천한다.
문의 :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 (02-269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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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