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5일 GS건설에 대해 2분기 비중동지역의 수주모멘텀이 매우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동지역의 경우 1분기 사우디 와싯, 샤이바 프로젝트 결과 이후 2분기 약화됐다가 4분기에 폭발적인 수주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GS건설은 수주지역 다변화가 가장 잘 이루어진 건설사 중 하나로 특히 2분기에 비중동 지역에서의 수주모멘텀이 매우 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유(10억 달러), 사우디 꾸라야 발전소(22억 달러), 오만 수르 발전소(5억 달러), 쿠웨이트 파이프라인(11억 달러) 등 현재 입찰 중인 프로젝트 또한 풍부하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주택매출 감소와 휴일이 많았던 점, 추운 날씨 등으로 포목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며 "전년동기에 유사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아직 중동사태 및 일본 원전사태로 인한 일본계 자금의 해외건설 파이낸싱 지연 가능성 등 여전히 불안요소가 남아 있다"며 "하지만 비중동 지역 수주모멘텀이 가시권에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 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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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