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베스트바이는 핸드폰 판매 호조로 TV와 게임소프트웨어 매출 부진을 극복하며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순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트바이는 24일 4분기 주당순익이 주당 1.62달러(총 6억5100만 달러)로 1년전의 주당 1.82달러(7억7900만달러)에 비해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1.98달러로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인 주당 1.85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14개월 이상 영업을 해온 동일점포들의 매출은 4.6% 감소했으며 미국내 동일점포 판매는 5.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베스트바이는 이전에 발표한 구조조정비용과 잠재적 주식환매 비용을 제외한 2012회계연도의 순익 예상범위를 주당 $3.30-$3.55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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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