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제이브이엠이 턴어라운드 초기 국면에 진입하면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지난 2008년 이후 실적악화 요인이 제거됐고 신제품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 올해 중국매출이 시작됐다는 점 등이 투자 포인트다.
강성원 애널리스트는 "과거 3년간 제이브이엠의 실적이 악화되었던 것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수출비중 감소와 KIKO 손실에 기인한 것"이라며 "마진이 높은 미국, 유럽시장이 경기둔화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지만 선진시장 경기회복으로 인해 미국을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되고 있어 올해 수출비중은 50%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지난해 출시했던 중소형 ATDPS, Vizen(약품검수장비), Accupharm(약품관리장비)등의 신제품 매출이 올해 본격화 될 전망으로 270억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작년 국내에서 매출이 발생했던 중소형 ATDPS 장비는 11년 해외시장 중소형약국을 대상으로 납품할 예정으로 시장확대에 기여할 전망이고 Accupharm은 약품의 재고관리 및 정리에 쓰이는 장비로 20~30억원에 달하는 재고관리 비용(국내 대형 조제약국 기준)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1위 제약 유통사인 국영기업 시노팜과 독점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 과거 중국시장 진출에 실패했던 경쟁사와 달리 1위 유통업체를 통해 시장진출을 한다는 점에서 성공가능성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에 그는 "가이던스 기준 현주가는 P/E 9.9X로 현재가 턴어라운드 초기국면이라는 점과 영업상황이 정상적이었던 06~07년 평균 P/E 15~22X 수준에 거래되었다는 점에서 투자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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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