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연방준비제도가 통화 시스템의 유동성을 궁극적으로 환수하기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24일(목) 소규모 역리포(reverse repos) 거래를 시작한다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23일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뉴욕 연준은 역리포 거래는 "시장금리와 준비금(reserves)에 구체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계획됐다"면서 연준의 통화정책에서 어떤 입장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뉴욕 연준은 이번 역리포 거래를 진행하면서 일부 금융기관에 일정 기간 연준이 보유한 채권을 매각함으로써 금융시스템에 풀려 있는 현금을 일시적으로 빨아들이게 된다.
역리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은행 시스템의 과도한 준비금을 회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힌 몇가지 주요 도구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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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