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가 4월 중 애플 아이패드2(iPad2)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23일 KT에 따르면 Wi-Fi+3G, Wi-Fi 등 iPad2 요금제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확한 출시 일자와 요금 상품은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애플도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아이패드2 모든 모델을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11일 미국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최소 26개 국가에서 동시에 아이패드2를 시판할 예정이었지만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본 일본은 제외시켰다.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사들이 여전히 기존 아이패드를 따라잡으려고 애쓰는 동안 우리는 아이패드2로 또 한 번 판도를 바꿨다”며 고 말했다.
아이패드2는 두께가 8.8㎜로 이전 아이패드보다 30% 이상 얇아졌고 무게도 15%가량 줄었으며 전·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