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철강업종 보고서를 통해 일본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재건 수요 증대로 관심이 전환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는 국내업체의 경우 2/4분기까지 일본의 생산차질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3/4분기부터는 일본 재건용 수요가 증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탑픽으로 포스코와 현대제철, 단압 및 철근업체를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니케이지수대비 대부분 업체 Outperform, 특히 피해가 거의 없는 고베제강, 대표적 전기로 업체인 동경제철은 10%p이상 Outperform -> 재건 수요 증대에 대한 관심 이동
• 중국 철강가격 상승세 약하나, HR-원료 Spot Spread는 확대. Contract 원가 상승 반영하면서 6월까지 상승 전망. 3Q 가격조정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국내업체 2분기까지 일본 생산 차질 반사이익(고급재 확대 및 내수비중 상승)에 3분기부터 일본 재건용 수요 증대 예상
• Top Pick은 POSCO와 현대제철. 단압 및 철근 등도 긍정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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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