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기업은행이 22일(현지시간) 5억 달러 규모의 5년 6개월 만기 달러본드를 발행했다.
이표 금리는 3.75%이며, 발행 금리는 동일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에 183bp의 가산금리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기관 및 투자자들의 응찰 규모는 약 12억 달러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기업은행이 제시한 가이던스는 미국 국채 수익률 대비 185bp~195bp 수준의 가산금리를 제시, 실제 결과는 기대 이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채권 발행 주관사는 BNP파리바와 씨티그룹, RBS, 모간스탠리 등이며, 채권 신용등급은 S&P와 무디스로부터 각각 'A'와 'A1'으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