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대한 연합군의 공습, 예멘과 시리아 등 다른 중동지역의 시위 확산에 안전자산 수요가 지속되며 시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금리인상 우려감과 달러 반등은 시장에 부담을 주며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1.20달러가 오른 온스당 1427.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19.50달러~1432.3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2분 기준 온스당 1426.75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425.05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전기동 선물은 매도세에 이은 매수 관심이 촉발되며 반등했다. 그러나 리비아 사태나 중동 불안, 일본 원전 위기 등으로 위험선호 추세는 여전히 취약한 상황이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85달러, 1.2% 오른 톤당 949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도 2.70센트, 0.6% 상승한 파운드당 4.31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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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