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 상황이 2월 기준 사상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22일 영국 통계청은 2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102억 8000만 파운드를 기록, 직전월 마이너스 63억 500만 파운드에 비해 대폭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81억 500만 파운드에 비해서도 악화된 것이며, 80억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2월 공공재정 규모는 69억 81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은 당초 42억 파운드 적자를 예상했다.
한편 당초 마이너스 52억 52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1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마이너스 63억 5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143억 6000만 파운드 적자로 발표됐던 1월 공공재정 규모는 147억 6000만 파운드 적자로 역시 하향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