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긴축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가 금광 및 은행주에 힘입어 소폭 상승 시도를 보이고 있다.
22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포인트, 0.1% 상승한 2911.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일시 2900선을 반납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전날보다 0.22% 상승한 채로 오전 거래를 마친 뒤 오후에도 2910선을 지지하며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금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산동금광은 2.24%, 지진마이닝은 2.84% 오르고 있다.
또한 견실한 실적 전망에 대한 기대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업은행이 2.53% 뛰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지수가 오후 들어 2900선 부근에서 조정을 받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대만 증시도 상승세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60.69포인트,0.7% 상승한 8528.4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52.66포인트, 0.23% 오른 2만 2737.88로 오전 거래를 마치고 오후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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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