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환율이 증시 동향에 따라 1120원에 대한 제한적인 하향 테스트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2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1120원 하향 테스트 예상되나 본격화될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와 고유가에 따른 꾸준한 결제 등이 낙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일본 원전 사태가 진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에 따른 유가 불안 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고 진딘했다.
이어 "증시는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환율도 하락 압력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증시에서 외국인이 강도는 약하지만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원/달러환율 예상범위로 1118~1126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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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