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일본 원전 사태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은행은 22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전날 미국 다우지수가 1.5% 상승하고 뉴욕 NDF환율이 1121원에 다가서는 등 시장의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이날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산업은행은 "리비아 사태로 인한 유가 불안 영향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특히 이날 서울 환시 참가자들이 적극적인 포지셔닝에 나설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 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은 최종적으로 1123.0원에 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15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 종가 대비 4.05원 하락한 수준이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일본원전사태의 수습 전망으로 고금리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 증가하며, 엔이 모든 주요통화에 대해 2일 연속 하락했다.
이번주 금요일 유로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재무장관회담에서 유로안정화기구(ESM) 에 대한 완전 합의가 발표됨에 따라 유로는 달러에 대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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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