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유진투자증권 22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은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이마트는 여전히 마진이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3만원에서 29만으로 하향 제시했다.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1월~2월 누적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5.2% 증가한 2조 7608억원을 기록하며 양호한 외형성장을 달성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8% 성장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마트의 마진 정체 속에 신세계몰과 이마트몰등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인터넷 몰 비즈니스의 프로모션 강화로 인한 비용집행대비 월별 총매출액이 여전히 미진한 것에 따른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마트의 영업이익률은 이마트몰의 영업적자를 제외하더라도 7.1%에 그쳐 전년 7.5%대비 0.4%포인트 하락하며 마진 정체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출액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이마트의 마진회복이 동사 주가 모멘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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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