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교보증권은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 호조 유지와 LED 흑자 전환으로 1 분기 영업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 MLCC 사업은 가격 경쟁 심화 중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LED 사업도 LED TV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 신장 (QoQ+44.4%)으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바닥 통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액 1.67조원 (QoQ +4.7%), 영업이익 1,191억원 (QoQ +42.0%)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 2분기, 3분기로 이어지며 좀 더 개선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7.89조원, 영업이익 8,49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2%, 9.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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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