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새한미디어(대표 김재명)가 사명변경을 통한 첨단 IT 신소재 기업으로의 행보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새한미디어는 지난 1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코스모신소재㈜(www.cosmoamt.com)'로 바꿨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오디오/비디오 등 기록미디어사업으로 굳어진 아날로그적인 회사이미지에서 벗어나 IT소재 및 그린환경 사업 등 업종의 다변화를 위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김재명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변경은 '제2창업' 즉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신성장동력의 발굴과 신규사업 투자로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새한미디어는 현재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토너,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기능성필름 등 신규사업및 라인증설에 약 200억 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50% 이상의 총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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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