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21일 삼성전자는 22일~2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통신 전시회 'CTIA 2011'에서 253평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과 차세대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 Ⅱ와 함께 북미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차세대 통신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MetroPCS를 통해 세계 최초 LTE 휴대폰, 크래프트 ('SCH-900')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이번 CTIA에서 다양한 4G 단말기로 미국 차세대 통신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되는 '4G LTE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프로요에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1GHz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800만 화소 카메라 등 첨단 스마트폰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개막 첫날인 2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런칭 행사인 '삼성 언팩(Samsung Unpacked)'을 통해 새로운 태블릿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앞으로도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선보이며 북미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TIA(Celluar Telecommunication Industry Association)' 전시회는 전 세계 125 개국 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통신 전시회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1000 여개 이상의 글로벌 통신 업체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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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